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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해서(주말에 회사 연수 시험을 쳐야한다.) 4시 반 알람을 맞췄으나 5시에 눈을 뜨고 부비적거리며 나왔다.
요즘 윤미애님이 윤터뷰라는이름으로 다른 채널에도 많이 나오는데, 궂이 급여 생활에만 맞춰서 살지 말고 뭐라도 시도해보라고 했다. 참 많이 귀에 와닿는 말이다. 이런 식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 입에서도 나온다. 먼저 더 시도하고 더 많이 실패해도 좋으니 계속 시도하라고.
그렇게 생각해보니 난 지금껏 무엇을 해왔나 싶어서 한편 또 잠시 반성을 했다.
회사를 다니고, 블로그를 쓰고. 그나마도 요즘은 이사하고 정리한다고 좀 뜸했다. 책을 읽는것도 조금 줄어들어서 일견 반성하게도 되었다.
이제 5시 51분인데, 책을 다시 읽어야겠다.
요즘은 참 배울 게 많고 신기한 세상이다.
무엇을 더 할수 있을 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지만, 한번씩 더 시도해보기로 하자.
그게 무엇이 되었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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