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어폰 후기

by Meridith Lim 2024. 6. 20.
728x90
반응형

올해 초에 슈어 se215 를 샀다.
원래 매일같이 쳐다보던 기종이었는데..슬 단종소식을 보았지만 미련을 놓지 못하던 제품이었고, 어릴때부터 뱅앤올룹슨 입문정도는 했지만 슈어도 좋다좋다 소리만 들어왔어서, 로망이랄까 싶었던 것을 과감히 지르기로 했다.
(지르고 났더니 가격 할인한건 안비밀..ㅠ)

보기엔 이래도 나름 꽂으면 간지난다.


그리고 애플제품 쓰다보면 아 유선이어폰 시중에나온거 어떻게 써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겠으나
쿠팡이나 네이버에 이어폰 젠더 찾아보면 오만가지 젠더를 싸게 판다. 그래서 난 아이폰이랑 아이패드용 젠더 같이 케이스에 넣어다님.



유선 이어폰 요즘 인기가 잘 없다고 생각하지만..
특장점이라면 일단 충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보통 에어팟을 주로 이용하긴 하지만,
에어팟 배터리가 간당간당하다는 느낌이 들 때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타다가 너무 복잡해서 에어팟 떨구면 그대로 골로갈 것 같은 느낌이 들때 오히려 이걸 쓴다.

음질은 뭐 마치 내 귀에 속삭이는 느낌이랄까..
굉장히 선명하고 특히 현악기 소리가 잘 들린다.
(에어팟같은 노이즈캔슬링은 없다.)

그리고 더불어…이거 끼고 있다보면
정말 모르는 분들은 이게 보청기인 줄 알고
거진 수화급으로 친절하게 “내리세요?”라고 묻기도 한다….(자랑은 아니다..)

다만 좀 아쉬운건, 사진상 보이는 케이스가 슈어 번들 케이스인데, 좀 들고다니고 걸고다니다 보니 고리부분이 너덜너덜해지고 있다. 다른 대안이 혹시 있을까..?
있다면 다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심심한 나머지 쓰는 후기인지라 또한 괴발개발이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1포스팅에 의의를 두고 이렇게 글을 마무리해볼까 한다.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춘쿠키  (1) 2024.07.08
곤충채집  (2) 2024.07.07
낙원테산도!  (0) 2024.06.18
출근길  (3) 2024.06.18
바다가 보이는  (0)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