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Books1 정원사가 된다는 것 지점장님이 객장에 놓을 꽃바구니 혹은 꽃 화병 업체를 찾아서 장기로 계약을 해보라고 하신김에 이래저래 보다가,시험삼아 우리 집에 사비로 한번 꽃을 시켜봤다. 사비로 꽃을 시켜놓고 나니 꽃을 오다가다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다. 객장에는 내 뜻대로 많이 두지는 못하겠지만, 적당히 충분한 정도로는 꽃을 꽂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침 다섯시에 눈을 뜨는 건 이제 습관이 되어 있어서, 정말 피곤한 날이 아니면 알람맞춰둔 시간에 눈을 뜨면 더이상 잠이 오지 않아 거실로 나오게 된다. 거실에 있는 동안 예전에는 운동을 꼭 하겠다고 마음먹거나(오운완) 혹은 밀리의 서재로 책을 꼭꼭 읽거나 하고 인증짤을 인스타에 올리곤 했었는데, 인스타 계정을 한번 삭제하고 나니 그런 행동은 더 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2025. 3.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