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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사슴코 노래를 불렀다.
아...넘 귀여운데 난 저 빨간칠이 내일 아침까지 지워지지 않을까 싶어 마음이 쓰였다.
어떻게 가르치는게 맞는가에 대한 고민은 아들 엄마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하나....
라고 얼굴 구기고 타자를 치고 있었더니, 아들이 넘겨다보고는 혼자 또 빵 터졌다.
아 우리아들은 정말 맑고 밝구나.
이런 아이를 계속 맑고 밝게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덜 혼내고 좀 더 아이같은 모습으로 키워야지 싶다.
아놔 울아들 노래연습도 시켜야는데 ㅎㅎㅎㅎㅎㅎ
연습곡을 안 하시고...자유로운 영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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