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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서평)

계층을 뛰어넘고 싶은가?

by Meridith Lim 2025.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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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뛰어넘고 싶습니다.“

부의 전략 수업
《부의 전략 수업》은 헤지펀드의 대부인 레이 달리오가 주목한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자수성가 아이콘, 폴 포돌스키의 부에 관한 예리하고 실전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우리는 모두 부를 원하지만, 그것은 얻기 쉽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는 투자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변하는 자산의 가치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이 불안은 돈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더 커진다. 더 벌고 싶다는 우리의 욕망도 끝이 없고, 만족은 점점 멀어진다
저자
폴 포돌스키
출판
필름(Feelm)
출판일
2025.05.07


지금 처한 상황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당신에겐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변화는 절대 당신이 원하는 결과르 ㄹ보장해주지는 않는다. 부의 상위 10%에 드는 사람들은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고 따르는 방식으로 그 위치에 올라선다. 반면 상위 1%에 드는 사람들은 그 법칙을 분석하고, 그것을 합법적으로 깨뜨리는 방법을 찾아낸다. 그렇게 해야만 올라갈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시도는 하나의 도전이다.

나는 이 계층 구조를 조금씩 이해하며 그 틀 안에서 움직이려 했다. 돈은 성공의 절대적인 척도가 아니다. 부의 흐름에는 논리적인 이유가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공정한’것은 아니다. 성공한 작가가 되는 것이 반드시 많은 돈을 버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계층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해야 한다, 계층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계층 안에 존재하게 된다. 그렇다면 스스로 원하는 계층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계층이 당신을 받아줄지를 확인해야 한다. (생략)


인스타에도 쓰긴 했지만, 어릴때부터 경영학 책, 경제학 책, 자기계발서를 진력나게 읽어왔다. 20대 중후반부터 계속 읽어왔으니 이제 곧 20년차가 되겠구나 싶다. 그런데 그 와중에 직업 또한 비슷한 쪽으로 되어버려서...입버릇처럼 혹은 신랑에게 이렇게 말해왔다. “아 돈이야기 지겹다. “
오늘도 그렇게 아침에 말했더니 신랑이 말했다.
”무슨 말씀이세요~ 자기 돈이야기 젤 좋아하잖아! 눈만 마주치면 부동산, 코인, 주식이야기만 하면서?“
여기에서 뼈를 맞았다.
아 맞다.. 난 20년간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왔던거다.

이젠 진정 인정하기로 했다.

난 돈 이야기가 좋다.
주식 이야기 하는 걸 너무 좋아하고, 부동산도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코인이야기를 하면 밤을 새울수도 있겠다,

아후 속이 다 시원하다.

이제 정말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부를 끌어당기며 살겠다.

이제 돈과 부에 관한 이야기를 사랑하며 더 열심히 듣고 배우고 이해하고 살아가겠다.


어쩌면 포돌스키가 적은 이 한권의 책이 결국 저 한마디를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레이 달리오 책도 집에 두 권밖에 없는데...전권 다 찾아서 읽어봐야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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