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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미라클모닝

by Meridith Lim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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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일찍 눈을 떴다.
요즘 이사문제로 신랑이랑 밤에 이야기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잠이 좀 부족했다.
어제는 늦게 잤는데도 오늘 눈이 떠지는 걸 보니 이젠 그럭저럭 일찍 일어나는 데에 적응을 한 것 같기도 하다.

지금 이곳을 떠나 오래된 시내 구축 아파트로 가기로 신랑과 마음먹었는데,
아침에 문득 창 밖을 내다보니 들었던 생각이 있어 이렇게 블로그를 꺼냈다.

앞으로 5년 안에는 잘 정비된 커뮤니티 센터를 가진 아파트에서 살고싶다. 라고.

비록 이번엔 구축으로 가지만 그 이후엔 더 좋은 곳으로 옮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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