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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마다 큰일이 하나씩 터지는데…
어제는 아빠 기일이었어서, 기분이 조금 더 다운되었는데
절에 다녀오니 비행기 사고가 있다고 뉴스에 나왔다.
슬프다.
깊이 슬펐다.
아빠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왔는데,
또 많은 생명이 한순간에 가다니…
깊은 슬픔이 와서 오늘은 종일 조용히 있어야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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