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컨더리 마인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시작하는 것을 이제 그만두라는 이야기다. 실수할지도 모를 상황에 용기 있게 자신을 내던진 것 자체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못하더라도 그 행동 자체가 결과와는 상관없이나를 위한 길임을 굳게 믿어야 한다.”
“ 뭔가 해봐야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할 것이고 저질러본 실수를 통해 나한테 이 일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게 될 것 아닌가. 그것 만으로도 이 일을 저지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다.”
최근에, 밀리의 서재 북마스터 2기에 선정되어서 굉장히 기뻐했는데, 팀장님이 옆에서 넌 승격대상자가 ‘그런’것이나 신경쓰고, 실적이나 업무를 더 해야지 라는 말에 주눅이 들어 블로그 포스팅을 잠시 내려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조금씩 읽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다시 또 조금씩 용기가 샘솟는다.
황현의 작가의(개그맨이라는 표현은 여기선 어울리지 않는다.) 마인드는 정말 배울 게 많다.
다른 사람들처럼 누가 어쨌다더라보다도 본인이 시도한 것들에 기초한 책이니까 더 와닿게 배운다.
적어도 난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지금은 북마스터 2기에 시도해서 선정이 되었고, 지금부터는 다시 또 열독가의 생활을 이어갈 준비가 되었다는 마음이 드니, 작아졌던 자존감이 다시 조금씩 회복되는 기분이 든다.
무엇이 되었든 죽는 그날까지 시도하고 배우고 익혀 성장해 나가는 내가 되겠노라고,
또 다시 다짐해 본다.
728x90
'북리뷰(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도 뭉클! (8) | 2024.10.17 |
|---|---|
|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3) | 2024.10.16 |
| 럭키비키쟈낭! (13) | 2024.10.02 |
| 기록의 힘 (0) | 2024.10.02 |
| 책덕후를 위한 휴식용 만화! (6) | 202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