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제임스 앨런
- 출판
- 판미동
- 출판일
- 2014.10.28
에세이?라기엔 문장이 조금 무겁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도 내용 자체가 워낙 진지해서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 당신이 내적인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진다면, 외적인 삶에서도 갖고 싶어 하는 상황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가슴 깊이 새겨두라. 절대적으로 공정한 ‘영원의 법칙’이 있으며, 따라서 오늘 핍박하고 있는 자는 내일 반드시 핍박받게 마련이라는 것을 이 법칙에서 빠져나갈 길은 없다. 어쩌면 당신은 이전 생애에서 많으 ㄴ사람을 핍박한 부자였기 때문에 ‘위대한 법칙’에 빚진 부채를 지금 갚고 있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불굴의 용기와 믿음을 실천하라. 영원한 정의 혹은 영원한 선을 항상 마음에 새겨두라. 자신을 이기적이고 무상한 영역에서 이기적이지 않고 영원한 영역으로 끌어 올리도록 노력하라.”
“비밀은 당신 자신 안에 있다.”
“만약 ‘나의 잘못을 찾아내 근절하겠다는 겸손하고 진지한 소망을 갖고서 자신의 내면을 주시한다면, 당신은 조만간 모든 불행의 근원을 밝혀낼 것이다. 그것은 이기적인 욕망일 수도 있고 깊은 의심이나 불친절한 태도일 수 도 있다.”
“종업원들을 다정하게 대하라. 그들의 행복과 안락에 마음을 쏟아 보라. 당신이 그들의 입장에 섰을 때 하고 싶지 않았던 극단적인 봉사를 그들에게 절대로 요구하지 마라. “
뭐야 울엄마 하시던 말씀 + 공자왈 크리티컬로만 한권 전체를 빡빡하게 채웠지만…
뭐 늙어서 쓴소리 해주는 사람 주변에 많지 않으니 즐겁게 읽었다.
좋게 살아가고 싶다. 좋은 일 많이 해서 내생에는 좀 더 행복해져야지 :)